Adaptor 패턴
두 클래스의 인터페이스가 서로 맞지 않을 때 클래스들을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어떤 클래스(client)가 다른 클래스의 객체를 받아 이 객체의 함수를 호출해서 사용한다고 하자. 그런데 이 client는 이미 완성된 클래스라 수정이 불가하다.
그런데, client가 이미 만들어져 있는 또 다른 클래스(adaptee)의 함수를 사용할 필요가 생겼다. adaptee 클래스도 이미 완성되어 수정을 할 수 없다.
이때 사용하는 것이 adaptor이다. client가 넘겨받는 객체 클래스(adaptor)에 adaptee 객체를 선언하고 client가 호출하는 adaptor 함수 내에서 adaptee의 함수를 호출하도록 해 준다.
adaptor 클래스는 adaptee클래스를 상속 받아 만들 수도 있다.
결론적으로 adaptee와 client를 수정할 필요 없이 원하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
Adaptor 패턴이 잘 설명
a
(예제) testDuck이라는 함수에서 duck객체를 호출한다고 가정하자.
Mediator(중계자) 패턴
a, b, c
중개자, 조정자 패턴이라고도 하는 Mediator 패턴이다.
각 클래스끼리의 상호 참조나, 서로가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는 클래스들을 잘 분리하고 중개해주는 역할을 한다.
각 클래스끼리의 영향이 적으면 적을 수록, 나중에 모듈을 떼어내기도 수월하고 디버깅도 유리하다.
Mediator 패턴을 쓰면 좋은 경우를 예로 들면,
GUI 화면을 구성할 때, 특정 체크박스의 값에 따라 각 버튼의 Enabled/Disabled 속성 변경, 텍스트 박스의 값에 따라 각 컴포넌트의 속성이 변경되거나 하는 등 다양한 상태에 따라 각 컴포넌트들이 서로가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는 경우를 예로 들 수 있다.
이 때, 각 버튼 클릭 이벤트나, 체크 박스 이벤트, 텍스트 박스 이벤트에서 각 컴포넌트들에게 바로 접근해서 직접 다룰 경우 서로간의 종속성이 엄청 높아지게 된다.
중간에 코드에 문제가 생겨서 수정해야 할 때 고쳐야 할 부분이 분산되어 있어서 복잡해지기도 하며, 특정 컴포넌트를 삭제하거나 변경할 때 코드 내의 여기저기서 컴파일 오류가 발생하는 등 다양한 문제들이 발생하게 된다.
Mediator 패턴은 크게 Mediator 인터페이스와 Colleague 인터페이스로 구성된다.
물론, Mediator과 Colleague는 인터페이스(추상,부모 클래스)이기 때문에 이를 상속받고 구현받는 클래스가 추가로 필요하다.
GUI 예에서 각 텍스트 박스나 버튼, 체크 박스 등은 Colleague 인터페이스를 상속받아서 구현한다.
그리고 각각의 객체들의 값이 변경될 때마다 Mediator의 colleagueChanged() 메소드를 호출해서 변경을 알려준다.
그러면 Mediator에서는 각 Colleague들의 속성을 체크해서 각각의 객체들에게 속성 변경 명령을 내려주게 된다.
Mediator 패턴의 요지는 각각의 클래스 A, B, C 들이 A ↔ B, B ↔ C, C ↔ A 이런 식으로 서로 통신하거나 영향을 미칠 경우
그 관계를 모두 끊고, 중간에 Mediator을 둬서 한 번 거쳐서 처리하도록 하는 것이다.
단계는 하나 더 증가하지만, 각 모듈간의 종속성을 끊고 보다 깔끔하고 유지보수가 쉽게 하자는 것이 그 목적이다.
#include <iostream>
#include <list>
#include <string>
using namespace std;
//------------------------------------------------------------------
// Mediator 인터페이스
class Colleague; // 전방 선언
class Mediator
{
public:
virtual void AppendUser(Colleague* colleague) = 0;
virtual void RemoveUser(Colleague* colleague) = 0;
virtual void sendMessage(const char* message, Colleague* sender) = 0;
};
//------------------------------------------------------------------
// Colleague 인터페이스
class Colleague
{
public:
Colleague(Mediator* m, const char* name) : pMediator(m), mName(name) {}
public:
virtual void SendMessages(const char* str) = 0;
virtual void ReceiveMessages(const char* str) = 0;
protected:
Mediator* pMediator;
string mName;
};
//------------------------------------------------------------------
// User 상속 클래스
class User : public Colleague
{
public:
User(Mediator* m, const char* name) : Colleague(m, name) {}
public:
// 객체들의 값이 변경될 때마다 Mediator의 colleagueChanged()
// 메소드를 호출해서 변경을 알려줌
void SendMessages(const char* str) override
{
cout << mName << " send : " << str << endl;
pMediator->sendMessage(str, this);
}
void ReceiveMessages(const char* str) override
{
cout << mName << " recv : " << str << endl;
}
};
//------------------------------------------------------------------
// ChatMediator 상속 클래스
class ChatMediator : public Mediator
{
public:
void AppendUser(Colleague* colleague) override
{
mList.push_back(colleague);
}
void RemoveUser(Colleague* colleague) override
{
mList.remove(colleague);
}
// Mediator에서는 각 Colleague들의 속성을 체크해서 각각의 객체들에게
// 속성 변경 명령을 내려주게 됨
void sendMessage(const char* message, Colleague* sender)
{
for (Colleague* object : mList)
{
if (object != sender)
object->ReceiveMessages(message);
}
}
private:
list<Colleague*> mList;
};
//------------------------------------------------------------------
// Main
int main()
{
ChatMediator mChatMediator;
User mUser1(&mChatMediator, "홍길동");
User mUser2(&mChatMediator, "나이스");
User mUser3(&mChatMediator, "디자인");
mChatMediator.AppendUser(&mUser1);
mChatMediator.AppendUser(&mUser2);
mChatMediator.AppendUser(&mUser3);
mUser1.SendMessages("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
return 0;
}
실행 결과:
홍길동 send :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
나이스 recv :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
디자인 recv :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
Template(템플릿) 패턴
부모 클래스에서 알고리즘의 골격을 정의한다. 알고리즘의 여러 단계 중 일부는 서브(자식)클래스에서 구현한다.
두 쓰레드는 동시에 실행되어야 하며 서로 공통 부분이 많다.
Command 패턴
작업을 요청한 쪽과 처리하는 쪽을 분리한다.
연속된 명령의 삽입, 삭제, undo, do 등을 처리할수 있다.
컴포지트 패턴이란 객체들의 관계를 트리 구조로 구성하여 부분-전체 계층을 표현하는 패턴으로, 사용자가 단일 객체와 복합 객체 모두 동일하게 다루도록 한다.
Leaf이나 Composite모두 Component에서 상속 받아 만든 동일 구상 클래스이다.
container1은 2개의 Leaf노드를 가진다.
container2는 3개의 Leaf노드를 가진다.
container1은 container2도 가지므로 container1 밑에 2개의 Leaf와 3개의 Leaf를 가진 container2를 가진 Tree구조가 형성된다.
Composite클래스의 list명령으로 Tree를 모두 출력해 볼 수 있다.
팩토리메쏘드 패턴
객체 생성은 추상클래스에서 한다.
어떤 객체를 생성할지는 구상클래스에서 결정한다.
즉, 인터페이스에 객체 생성을 요청하지만, 어떤 클래스의 인스턴스를 만들지는 서브클래스에서 결정한다.
//------------------------------------------------------------------
// Product 인터페이스 클래스
class Product
{
public:
virtual void print() = 0;
};
//------------------------------------------------------------------
// Product 상속 클래스
class ConcreteProduct : public Product
{
public:
void print() override { cout << "ConcreteProduct" << endl; }
};
//------------------------------------------------------------------
// Creator 클래스 (구현 인터페이스 클래스)
class Creator
{
public:
Product* AnOperation() { return FactoryMethod(); }
protected:
virtual Product* FactoryMethod() = 0;
};
//------------------------------------------------------------------
// Creator 상속 클래스 (실제 객체 생성 전담)
class ConcreteCreator : public Creator
{
private:
Product* FactoryMethod() { return new ConcreteProduct; }
};
//------------------------------------------------------------------
// Main
void main()
{
ConcreteCreator pCreator;
Product* pProduct = pCreator.AnOperation();
pProduct->print();
delete pProduct;
}
References
Factory Method Pattern: 1, 2
이때 어느 부분도 수정없이 testDuck에서 Turkey라는 객체도 호출(사용)하고 싶다.
(Sol) duck을 상속받은 TurkeyAdaptor를 만든다.
TurkeyAdaptor 멤버로 타겟인 Turkey 객체를 삽입한다.
TurkeyAdaptor 내의 duck가상함수를 구현할때 Turkey의 함수를 호출하게 한다.
(사용) testDuck 함수의 인자에 duck 대신 TurkeyAdaptor객체를 넘겨준다.
Mediator(중계자) 패턴
a, b, c
중개자, 조정자 패턴이라고도 하는 Mediator 패턴이다.
각 클래스끼리의 상호 참조나, 서로가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는 클래스들을 잘 분리하고 중개해주는 역할을 한다.
각 클래스끼리의 영향이 적으면 적을 수록, 나중에 모듈을 떼어내기도 수월하고 디버깅도 유리하다.
Mediator 패턴을 쓰면 좋은 경우를 예로 들면,
GUI 화면을 구성할 때, 특정 체크박스의 값에 따라 각 버튼의 Enabled/Disabled 속성 변경, 텍스트 박스의 값에 따라 각 컴포넌트의 속성이 변경되거나 하는 등 다양한 상태에 따라 각 컴포넌트들이 서로가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는 경우를 예로 들 수 있다.
이 때, 각 버튼 클릭 이벤트나, 체크 박스 이벤트, 텍스트 박스 이벤트에서 각 컴포넌트들에게 바로 접근해서 직접 다룰 경우 서로간의 종속성이 엄청 높아지게 된다.
중간에 코드에 문제가 생겨서 수정해야 할 때 고쳐야 할 부분이 분산되어 있어서 복잡해지기도 하며, 특정 컴포넌트를 삭제하거나 변경할 때 코드 내의 여기저기서 컴파일 오류가 발생하는 등 다양한 문제들이 발생하게 된다.
Mediator 패턴은 크게 Mediator 인터페이스와 Colleague 인터페이스로 구성된다.
물론, Mediator과 Colleague는 인터페이스(추상,부모 클래스)이기 때문에 이를 상속받고 구현받는 클래스가 추가로 필요하다.
GUI 예에서 각 텍스트 박스나 버튼, 체크 박스 등은 Colleague 인터페이스를 상속받아서 구현한다.
그리고 각각의 객체들의 값이 변경될 때마다 Mediator의 colleagueChanged() 메소드를 호출해서 변경을 알려준다.
그러면 Mediator에서는 각 Colleague들의 속성을 체크해서 각각의 객체들에게 속성 변경 명령을 내려주게 된다.
Mediator 패턴의 요지는 각각의 클래스 A, B, C 들이 A ↔ B, B ↔ C, C ↔ A 이런 식으로 서로 통신하거나 영향을 미칠 경우
그 관계를 모두 끊고, 중간에 Mediator을 둬서 한 번 거쳐서 처리하도록 하는 것이다.
단계는 하나 더 증가하지만, 각 모듈간의 종속성을 끊고 보다 깔끔하고 유지보수가 쉽게 하자는 것이 그 목적이다.
#include <iostream>
#include <list>
#include <string>
using namespace std;
//------------------------------------------------------------------
// Mediator 인터페이스
class Colleague; // 전방 선언
class Mediator
{
public:
virtual void AppendUser(Colleague* colleague) = 0;
virtual void RemoveUser(Colleague* colleague) = 0;
virtual void sendMessage(const char* message, Colleague* sender) = 0;
};
//------------------------------------------------------------------
// Colleague 인터페이스
class Colleague
{
public:
Colleague(Mediator* m, const char* name) : pMediator(m), mName(name) {}
public:
virtual void SendMessages(const char* str) = 0;
virtual void ReceiveMessages(const char* str) = 0;
protected:
Mediator* pMediator;
string mName;
};
//------------------------------------------------------------------
// User 상속 클래스
class User : public Colleague
{
public:
User(Mediator* m, const char* name) : Colleague(m, name) {}
public:
// 객체들의 값이 변경될 때마다 Mediator의 colleagueChanged()
// 메소드를 호출해서 변경을 알려줌
void SendMessages(const char* str) override
{
cout << mName << " send : " << str << endl;
pMediator->sendMessage(str, this);
}
void ReceiveMessages(const char* str) override
{
cout << mName << " recv : " << str << endl;
}
};
//------------------------------------------------------------------
// ChatMediator 상속 클래스
class ChatMediator : public Mediator
{
public:
void AppendUser(Colleague* colleague) override
{
mList.push_back(colleague);
}
void RemoveUser(Colleague* colleague) override
{
mList.remove(colleague);
}
// Mediator에서는 각 Colleague들의 속성을 체크해서 각각의 객체들에게
// 속성 변경 명령을 내려주게 됨
void sendMessage(const char* message, Colleague* sender)
{
for (Colleague* object : mList)
{
if (object != sender)
object->ReceiveMessages(message);
}
}
private:
list<Colleague*> mList;
};
//------------------------------------------------------------------
// Main
int main()
{
ChatMediator mChatMediator;
User mUser1(&mChatMediator, "홍길동");
User mUser2(&mChatMediator, "나이스");
User mUser3(&mChatMediator, "디자인");
mChatMediator.AppendUser(&mUser1);
mChatMediator.AppendUser(&mUser2);
mChatMediator.AppendUser(&mUser3);
mUser1.SendMessages("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
return 0;
}
실행 결과:
홍길동 send :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
나이스 recv :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
디자인 recv :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
Template(템플릿) 패턴
부모 클래스에서 알고리즘의 골격을 정의한다. 알고리즘의 여러 단계 중 일부는 서브(자식)클래스에서 구현한다.
알고리즘의 구조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서브클래스에서 특정 단계를 재정의할 수 있다.
이 패턴은 알고리즘의 틀을 만들기 위한 것이다. 상위 클래스에는 일련의 단계들로 알고리즘을 정의한 메소드가 있다. 여러 단계 가운데 하나 이상이 추상 메소드로 정의되며, 그 추상 메소드는 하위클래스에서 구현된다.
(예제) 머신비전의 일반적인 과정을 보면 두개의 쓰레드가 필요하다.
이 패턴은 알고리즘의 틀을 만들기 위한 것이다. 상위 클래스에는 일련의 단계들로 알고리즘을 정의한 메소드가 있다. 여러 단계 가운데 하나 이상이 추상 메소드로 정의되며, 그 추상 메소드는 하위클래스에서 구현된다.
(예제) 머신비전의 일반적인 과정을 보면 두개의 쓰레드가 필요하다.
하나는 처리할 데이터인 영상정보를 카메라에서 캡춰하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작업 목적에 따라 영상을 처리하는 알고리즘 부분이다.
두 쓰레드는 동시에 실행되어야 하며 서로 공통 부분이 많다.
상위 클래스는 쓰레드의 동작에 필요한 공통적인 실행절차를 정의하고 두 쓰레드의 상세한 부분은 하위 클래스에서 재 정의 한다.
Command 패턴
작업을 요청한 쪽과 처리하는 쪽을 분리한다.
연속된 명령의 삽입, 삭제, undo, do 등을 처리할수 있다.
(몇 유사 패턴과의 비교)
스테이트(State) 패턴은 상태 그 자체를 클래스화해서 사용하는 것이고,
스트래터지(Strategy) 패턴은 알고리즘 자체를 클래스화해서 사용하는 것이고,
컴포지트(Composite) 패턴은 각 객체들을 동일시해서 사용하는 것이다.
커맨드 패턴은 명령 그 자체를 클래스화해서 사용하는 것이다. 디자인 패턴들은 대부분 그 개념면에서 비슷하다.
커맨드 패턴에서 명령들을 전부 동일시해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역시 하나의 인터페이스를 이용해서 구현을 해야한다.
Composite 패턴
스트래터지(Strategy) 패턴은 알고리즘 자체를 클래스화해서 사용하는 것이고,
컴포지트(Composite) 패턴은 각 객체들을 동일시해서 사용하는 것이다.
커맨드 패턴은 명령 그 자체를 클래스화해서 사용하는 것이다. 디자인 패턴들은 대부분 그 개념면에서 비슷하다.
커맨드 패턴에서 명령들을 전부 동일시해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역시 하나의 인터페이스를 이용해서 구현을 해야한다.
Composite 패턴
추상클래스를 하나 만들고 상속받은 다양한 자식클래스를 만들어 다양한 자식클래스들을 동일 클래스 다루듯 사용하는 패턴이다.
컴포지트 패턴이란 객체들의 관계를 트리 구조로 구성하여 부분-전체 계층을 표현하는 패턴으로, 사용자가 단일 객체와 복합 객체 모두 동일하게 다루도록 한다.
#include <iostream> #include <vector> #include <string> using std::cout; using std::vector; using std::string; class Component { public: virtual void list() const = 0; virtual ~Component(){}; }; class Leaf : public Component { public: explicit Leaf(int val) : value_(val) { } void list() const { cout << " " << value_ << "\n"; } private: int value_; }; class Composite : public Component { public: explicit Composite(string id) : id_(id) { } void add(Component *obj) { table_.push_back(obj); } void list() const { cout << id_ << ":" << "\n"; for (vector<Component*>::const_iterator it = table_.begin(); it != table_.end(); ++it) { (*it)->list(); } } private: vector <Component*> table_; string id_; }; int main() { Leaf num0(0); Leaf num1(1); Leaf num2(2); Leaf num3(3); Leaf num4(4); Composite container1("Container 1"); Composite container2("Container 2"); container1.add(&num0); container1.add(&num1); container2.add(&num2); container2.add(&num3); container2.add(&num4); container1.add(&container2); container1.list(); return 0; }
Leaf이나 Composite모두 Component에서 상속 받아 만든 동일 구상 클래스이다.
container1은 2개의 Leaf노드를 가진다.
container2는 3개의 Leaf노드를 가진다.
container1은 container2도 가지므로 container1 밑에 2개의 Leaf와 3개의 Leaf를 가진 container2를 가진 Tree구조가 형성된다.
Composite클래스의 list명령으로 Tree를 모두 출력해 볼 수 있다.
팩토리메쏘드 패턴
객체 생성은 추상클래스에서 한다.
어떤 객체를 생성할지는 구상클래스에서 결정한다.
즉, 인터페이스에 객체 생성을 요청하지만, 어떤 클래스의 인스턴스를 만들지는 서브클래스에서 결정한다.
//------------------------------------------------------------------
// Product 인터페이스 클래스
class Product
{
public:
virtual void print() = 0;
};
//------------------------------------------------------------------
// Product 상속 클래스
class ConcreteProduct : public Product
{
public:
void print() override { cout << "ConcreteProduct" << endl; }
};
//------------------------------------------------------------------
// Creator 클래스 (구현 인터페이스 클래스)
class Creator
{
public:
Product* AnOperation() { return FactoryMethod(); }
protected:
virtual Product* FactoryMethod() = 0;
};
//------------------------------------------------------------------
// Creator 상속 클래스 (실제 객체 생성 전담)
class ConcreteCreator : public Creator
{
private:
Product* FactoryMethod() { return new ConcreteProduct; }
};
//------------------------------------------------------------------
// Main
void main()
{
ConcreteCreator pCreator;
Product* pProduct = pCreator.AnOperation();
pProduct->print();
delete pProduct;
}
References
Factory Method Pattern: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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